☆악동루니의 살아가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clamp0615 패치 제작자 블로그입니다. 대항해시대4!! 초등학교 4학년때 하던 게임입니다. 원피스패치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랜만에 옛날의 정취를 느끼고자(그래봤자 10여년전 ㅋㅋ) 다시 깔아봤습니다. 라파엘로 플레이를 해야 원피스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영어식이라 이름이 반대입니다. 1. 지중해 ㅋㅋㅋㅋㅋ 첫 동료인 조로입니다. 만화에서도 조로가 첫동료죠 ㅎㅎ 상디입니다. 제나스 파샤 -> 상디 대화가 전부 편집은 안된거같네요 ㅋ 고잉메리호인데 ㅎㅎ 이 아저씨 원래 동료는 아니디만 여기서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ㅎㅎ (훌리오 에르네코) 붉은머리 샹크스입니다. 초반에 루피일행을 도와주죠 발빠롯싸 하이레딘 -> 샹크스 야솝입니다. 페드로 발데스 -> 센고쿠입니다..

1. 이름 : olleh 캐치캐치 2. 가격 : 무료 3. 주소 : http://itunes.apple.com/kr/app/id409295889?mt=8 4. 소개 인터넷 앵벌이가 뭔지보여주는 진정한앱입니다. 그에따라 평가도 각양각색입니다만..... 전 그냥 며칠 모아서 군것질이나 하려고요.... 세상에 언제 모아....하루에 500으로 제한해놓고 ㅠㅠ 응 이건뭐?? 여튼 카메라에보이는 이상한 몬들을 카메라 중앙에 놓게 아이폰을 움직인 다음. 클릭하면 됩니다. 이 몬은 20캔디 or 빈털터리입니다. 빨간몬이 기본몬인데. 5캔디를 보통주고. 10캔디나 빈털터리입니다. 베니건스몬입니다. 제가사는곳은 시골이라 베니건스가없어서 그런지 한번도못봤네요 ㅠㅠ 그런데 문제는 길거리에서 이거하다가 이상한 사진 찍는사람으..

퇴근길에 샌드위치를 사러 갔다. 직장앞에 파리바게트가 새로 개업해서 그리로 가서 빵하나랑 샌드위치를 샀는데 6700원 후덜덜 샌드위치가 4개들어있는데 4000원이나 하다니.....밥을사먹고말지 속으로 궁시렁대며 전철역으로 들어왔는데. 저쪽의자에 어느 으주머니가 누워계셨다. 아니 어느아주머니가 대낮부터 뭐지....하다가 그 근처에 앉았다. 그리고 아까산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꺼냈다. 먹으려고 하는 순간. 그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배가고파서 그런데 샌드위치 2개만 주라" 하신다. 행색을 보아하니 노숙자는 아니다. 부정확한 말투로 미루어 대충 알 수 있었다. "두개말고 하나만 드릴게요" 나는 네 개 중 하나를 집어주었다. 고맙게 받아들고 저쪽에 가서 샌드위치를 먹는다. 기분이 좋은지 히죽히죽 웃어대신다. 나도 ..

네이버 지식인 활동하다보니 해피빈이 90개정도 쌓였어요. 오늘 기부했습니다. 9000원정도밖에 안되어서 창피하지만요 ㅠㅠ 앞으로 지식인 활동 더 열심히 해애겠네요. 다음번엔 만원이상 모아서 기부해볼생각입니다. 저혼자는 작은 금액이지만.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큰 보탬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파오캐(워크래프트3 유즈맵)을 하다가 스타2를 해보는게 어떠냐는 얘기가 나와서 해보았습니다. 스타2, 저는 CD게임인줄 알았더니 온라인으로 하는 게임이더군요 온라인으로 방잡아서 하는, 싱글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도 배틀넷에 접속해야하는 그런식이더군요 가입하려면 주민번호, 그리고 본인명의 휴대폰도 있어야 합니다. 메일인증까지 하더군요(참고로 지금은 베타기간이라 무료) 해보고 느낀 소감은(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일단 초반 저그링이 진리 초반 저그링이면 왠만한건 다 끝나더군요 ㅡㅡ; 글고 오버로드 단축키가 S, V인.........S, O 눌러도 죽어도 안되서 애먹었다는.......ㄷㄷ 단축키가 많이 바뀌었드라고요 ㅜㅜ 그리고 스타1의 인터페이스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너..

아이폰. 아이폰을 구입한지 두달이 넘었다 대학교 4년내내 LG cyon을 썼다. 기능은 통화. 문자. 그리고 메모 정도? 주위 사람들은 나보고 왜 핸드폰 안바꾸냐고 한다. 요금제도 최소요금제라 약정노예도 아니였다. 하지만 난 기다렸다. 아이폰이 등장할 것을 예상한것일까? 뭐 통화문자 이외에 다른기능은 별로 필요가 없어서? 2010년. 학교를 졸업하니 아이폰이 등장했다. 나는 그제서야 핸드폰을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LG에서 최신폰 정보를 알려주는 전화도 몇번 왔었지만. 그때마다 아이폰산다고 했다. 아이폰을 사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GPS와 증강현실이었다. 사실 나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길치대마왕이다! 대학생때 서울에 있었기 때문에. 복잡한 서울에서 길을잃는 일이 다반사였다. 미리 지도를 뽑아가기도 했..

상대편도 캐릭이 꽤 괜찮았는데 재웠더니 나감 ㅡㅡ; 샤카랑 갈리토스 둘이 근성으로 막다가 결국은 ㅋ

오늘도 퇴근후 하루의 피로를 아이스크림과 함께 날려버리기 위해 편의점을 들어갔어요 난생 첨보는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저의 모험심을 자극합니다 고민끝에 질렀습니다 인절미라.....과연 무슨맛이 나길래......아이스크림에 콩고물이 들어있다네요..... 겉모습은 그냥 노멀한? 메가톤같기도 하고..... 베어먹은 후 느낌......이건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떡도 아닌..... 맛은 누가바맛에 콩고물맛이 은근히 나는......아스트랄한 4차원의 맛이 난다고 해야되나....... 뭐 여튼 먹을만은 한데. 약간 뒤도 찜찜하고 이걸 돈주고 사먹어야되나 이런생각도듭니다 ㅡ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퇴근하고 나오는길에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 패밀리마트에 들러 아이스크림하나 샀습니다 아포가토라는 처음 먹어보는 아이스크림입니다 뭔가 빈티나는 생김새.....분명 1000원짜리인데 외관은 싼티나는..... 윽 사진을 잘못찍었자나...... 맛은 그래도 1000원짜리같네요 옛나에 나왔던 '와삭꽁꽁'이라는 아이스크림맛과 비슷하네요. 그게 얼음들어서 더 맛있었다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