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알못의 게임 이야기/(넷마블)대항해시대 온라인

2012. 4. 16. 남만의 첫걸음

☆악동루니 2012. 4. 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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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도 서양서적을 만들 수 있다.


상롱스 보조돛 6개의 위엄



출발!!



하하하



이제 곧 자카르타에
(유럽의 무기 안하고왔다 ㅠㅠ)



여기는 자카르타



화남의 첫 도시. 마카오로 갑니다.



여기가 중국이군요.



이런식으로 재고가 낮은 품목 위주로 가져가면 됩니다.



도시관리에게 뇌물을 주면 무역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역허가 성공!!


그다음은 대만섬 단수이



생각했던것보다 동남아와 가깝네요.



한양입니다.
그냥 와본건 아니고. 주회선 건조하려고요. 여기서 선체 만들어서 나가사키에 갑니다.



앍 이게 아닌데 ㅠㅠ 선체를 만들어야하는데 ㅠㅠ 아까운 동아시아 기법서 ㅠㅠ



조선의 첫 도시인 부산입니다는 개뿔 포항인데 잘못온 ㅠㅠ



다시 포항으로 갑니다.



조선도 무리없이 무역허가!!



일본의 첫 도시인 나가사키입니다.


자이제 4국을 뚫었군요. 도시를 뚫기 위해선 교역을 통해 공헌도를 올려야 합니다.



자 이제 주회선을 만들어볼까요.



이건 한양에서 선체 만드는장면....
조심하세요. 소형-중형-대형순인줄 알고 맨 아래꺼 만드는 불상사가 없기를.....



처음 건조시에는 돛. 대포도 다 넣어야 건조가 된답니다.



축제라서 망고를 가져와봤습니다.



파초가 120개. 두반장이 105개입니다만
당연 두반장입니다.파초팔려면 터키로가야됩니다 ㅠㅠ

오다가 죽음의S라인한테 애옥 100여개. 파초 300여개 빼앗겼네요 ㅠㅠ 아주머니랑은 나중에 군인캐키워서 같이 놀아드릴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