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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암스테르담 교직론으로 학점벌기

☆악동루니 2012. 6. 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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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론 학점벌기는 튀니스에서 하는게 정석입니다.
그런데 런던-암스하는 이유는??
1. 잉글인인데 튀니스가기 귀찮아서
2. 튀니스 해적강습이 짱나서
3. 주류거래가 높아서



잉글인의 경우는 주류거래 우대직업을. 네덜인의 경우는 직물거래 우대인 직업을 고릅니다.
(이유 : 영지의 경우가 교역품을 더 구하기 쉬우므로)



서고에서 교직론을 연구시작하고
먼저. 맥주를 발주서 찣어가면서 모읍니다.
(공예사 : 주류거래. 공업품거래 우대이므로 2발주서로 두 거래랭 동시랭작가능)


맥주만 가득 모아서 가야겠지만. 저는 걍 부메랑하려고요. 종이로 서양서적도 만들어야되고
그리고 중요한건 암스가능동안에 저 청동으로 철수의 종을 만듭니다.
이유는 차차 아실거에요

암스 상인조합에 가서 상인조합의 고난퀘를 받습니다.



의뢰받고 조합마스터한테 바로 가면 끝~~



의뢰보고 완료 제자리에서
이거로 전직증 1개 받았네요.



같은 퀘스트를 연속으로 받을수없으니 다른 퀘스트 하나 깨고 와야되요.
그걸 위해 아까 철수의 종을 만들라고 한겁니다.
알선서를 찢어서 안전대책 퀘스트를 받습니다.



철수의 종을 가지고



옆건물의 모험가한테 5개 가지고가면 됩니다.



하하하 참 쉽죠



퀘스트를 보고하고



맥주 떨어질때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네덜인의 경우는 직물상(?)전직후 모직원단 바리바리 싸들고 위처럼 상인조합의 고난-안전대책 반복하면됩니다.



상인조합증 10개 모으고
회계사-광물상-수습상인 이런거 막 10번 전직하면 위처럼 논문 페이지 채워집니다.




서고에 가서 연구 보고 합니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