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가 먹고 싶어서 상봉터미널 이영근 닭갈비를 가기로 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자, 옆에 걸린 사진이 눈에 계속 들어오네요. 이 가게의 사장님이신 이영근 씨의 사진입니다. 아마 대회때 사진이었던거 같네요. 주문표 입니다. 닭갈비집이니 역시 닭갈비를 시켜야겠죠 ㅋㅋ 이곳의 특징은, 닭갈비를 직접 구워준다는 것입니다. 아주 맛있게 닭갈비가 구워집니다 ^^ 간판 입니다. 이영근 닭갈비 옆에 E마트가 있어서 닭갈비를 둘이서 6인분 먹고 쇼핑하러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