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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6 빕스 광주상무점 혼자 또갔습니다.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소세지입니다.
저거 마트가도 하나 살라면 엄청 비쌉니다.
개인적으로 소세지 구운거 되게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메뉴가 추가되어서 참 기쁩
빕스에 오는 이유,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얌 스톤 등심 스테이크입니다.
디저트도 약간 변화가 있는데요.
요거트가 저런식으로 소량씩 컵에 담겨져 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티라미슈 종류가 몇가지 없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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