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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짐 레이너겠죠
기지 안인거 같네요.
누굴까요?
스타1 캠페인을 이해하신 분을 아실겁니다. 바로 캐리건입니다.
캐리건은 원래 고스트 출신입니다. 짐레이너가 짝사랑했죠.
애처로워 보이는 눈빛
임무를 설명해주는 홀로그램입니다.
해방의 날 캠페인 시작입니다.
대충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하면 된다 이거군요.
C&C 타이베리움 워를 보는듯한데요 이건 ㅋ
왜 하면 할수록 타이베리움워가 생각이 나는거지 ㅋㅋㅋ
인정사정 보지말고 무조건 때려부숴랴!!!!
멩스크는 사기꾼 ㅋㅋㅋㅋ 전광판이 웃기군요.
저 맹스크 홀로그램을 부숴버려야 합니다 ㅋ
독재자 냄새가 펄펄나는군요 ㅋ
마을사람이 구해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독재자씨가 마을사람들을 꽤나 부려먹었나보네요.
마을사람들도 우리편이 되어서 같이 싸웁니다.
이번 캠페인의 최종 목적입니다.
뽀개버렸습니다 ^^
강제노역하다가 풀려나서 감사하다 꿈만같다 뭐 이런얘기입니다.
쑥스럽게시리 ㅋㅋㅋ
승리하였습니다 ^^
솔직히 보통난이도는 좀 쉽네요 ㅋㅋ
이거로 첫번째 캠페인은 끝났습니다 ^^ 좀 싱겁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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